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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를 읽을 때 어떤 단어를 정리하면 좋을까요?

영어 원서를 읽으며 모르는 단어를 전부 정리하기 부담스럽다면, 뜻을 몰라 내용을 놓친 단어나 여러 번 마주친 단어부터 골라 보세요. 읽는 동안에는 수집하고, 읽기를 마친 뒤 복습할 단어를 정하는 방법이에요.

아래 기준은 단어를 고를 때 써 볼 수 있는 제안이에요. 정해진 개수를 채우거나 모든 기준을 따를 필요는 없어요.

이 단어 때문에 내용을 놓쳤나요?

문장을 다시 읽어도 누가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면, 뜻을 확인한 단어를 남겨 보세요. 알고 있는 뜻이 문장에 맞지 않았던 단어도 괜찮아요.

단어를 기록할 때 원문 문장도 함께 살펴보세요. 사전의 첫 번째 뜻이 책에서 쓰인 뜻과 같은지 확인하는 거예요. 나중에 검토할 때도 그 문장을 기준으로 뜻을 고르면 돼요.

다른 장에서도 다시 만났나요?

읽다가 같은 단어를 다시 만나 뜻을 또 찾았다면, 이번에 복습할 후보로 골라 보세요. 등장 횟수를 일일이 셀 필요는 없어요. 다시 찾아본 단어부터 시작해도 돼요.

반대로 이번 독서에서 다시 볼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단어는 복습 목록에 넣지 않아도 돼요.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는 읽는 사람이 정해요.

모아 둔 단어에서 이번에 복습할 것을 골라요

Orvoca로 외부 텍스트를 보내면 먼저 Inbox에 들어가요. 읽다가 만난 단어를 학습할지는 읽기를 마친 뒤 정해도 돼요. 남길 단어의 뜻을 확인하고 저장하면 단어장과 복습 대상으로 등록돼요.

다음 복습에서는 뜻을 먼저 떠올리고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기억한 정도를 답하면 Orvoca가 다음 복습 일정을 조정해요. 정리만 해 둔 단어를 다시 꺼내 보는 단계예요.

수집한 단어의 뜻을 확인하고 저장하는 Inbox 화면

책을 읽는 환경에 맞게 수집해요

텍스트 공유를 지원하는 앱에서는 공유 메뉴로 Orvoca에 보낼 수 있어요. 지원하는 메뉴는 읽기 앱과 기기에 따라 달라요. 문장을 보내는 경우에는 학습할 단어를 선택하고 계속 진행해 주세요.

종이책을 읽거나 텍스트를 공유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웹 단어장에서 직접 추가해도 돼요. 직접 추가한 단어는 Inbox를 거치지 않고 등록되며, 원문 문장과 출처 주소가 자동으로 붙지는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하루에 몇 개를 골라야 하나요?

이 가이드에서는 개수를 정하지 않아요.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양부터 시작하고, 복습할 단어가 부담스러우면 새로 고르는 양을 줄여 보세요.

문장을 공유하면 문장 전체를 외우게 되나요?

문장은 원문 문맥이나 Inbox 항목으로 남아요. 학습할 단어는 직접 선택하거나 확정해야 해요. 문장 전체를 자동으로 단어 하나처럼 복습하지는 않아요.

이번에 읽은 부분에서 다시 보고 싶은 단어를 골라 보세요. 수집 방법은 기기별 설정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읽다가 만난 단어를 다시 꺼내 보세요

Orvoca에서 단어를 모으고 복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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